불안장애









원인

  • 심리적 원인
    불안은 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학습된 것인데, 그 대상이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심리적인 갈등을 야기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대중 앞에서 심하게 긴장되고 떨려서 잘하지 못했던 경험이 이후에 비슷한 상황에서도 불안이 심하여 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 생물학적 원인
    자율신경계의 이상과 뇌신경전달물질(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의 불균형이 불안을 야기 하게 됩니다.





종류

  • 광장공포증
    공황발작과 예기불안이 심해지면서 이전에 갈 수 있었던 장소를 못 가고, 이전에 할 수 있었던 활동들을 못 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특히 공황발작을 자구 경험하는 장소(예: 자동차 운전, 백화점, 극장, 이발소, 버스, 비행기)만 선택적으로 못 가거나 못하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 집 밖 출입을 전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사회공포증
    대인공포, 무대공포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일상생활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내다가도 남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만 되면 불안발작이 일어나 결과적으로 그런 상황을 회피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 강박장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강박적인 생각이 들면 본인이 불안해지기 때문에 강박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불안감이 감소 되지만 강박적인 생각이 반복적으로 들기 때문에 불합리한 줄 알면서도 반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범불안장애
    과도한 불안감이 팽배해 있으며 동시에 근육긴장감, 두통 및 호흡곤란, 과도하게 땀이 많이 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자율신경계증상, 여러 위장관계 증상 등 신체적인 증상을 동반하며, 지나치게 긴장되어 있어 쉽게 놀라거나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 공황장애
    이유 없이 갑자기 불안이 극도로 심해지며 숨이 막히거나 심장이 두근대고 죽을 것만 같은 극단적인 증세를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처음 공황발작은 주로 피곤하거나 음주를 많이 하였거나 흥분 등의 감정 고조 이후에 오기도 하나 그렇지 않고 아무 일도 없는데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번 공황발작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 엄청난 공포에 놀라 즉시 응급실로 가지만 검사는 대개가 정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공황발작을 여러번 경험하게 되면 언제 또다시 그런 발작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항상 가지고 지내게 됩니다. 이를 예기불안이라고 합니다.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심한 충격으로 경험될 만큼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를 경험한 후 나타나는 장애입니다. 전쟁, 교통사고, 폭행, 강간, 테러, 홍수, 폭풍, 지진, 화산폭발, 안전사고 등의 사고 후에 받은 충격으로 인해 생기는 불안증상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

  • 약물치료
    신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나 뇌신경전달물질의 이상으로 불안장애가 올 수 있다는 원인론에 비추어 볼 때 그것에 해당하는 약물치료가 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 인지치료
    잘못된 고정관념을 교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검토해보고 객관적으로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봄으로써 논리적이고 타당한 생각으로 교정해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이 바뀌면 감정도 바뀌기 때문에 과도한 불안도 교정이 될 수 있습니다.


  • 행동치료
    주로 공포증(고소공포증, 동물공포증, 폐쇄공포증 등)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이완훈련을 동반한 탈감작법, 실제상황에 노출시키면서 치료하는 노출훈련법, 혐오자극법 등의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 개인정신치료
    심층정신치료를 통해 불안의 무의식적인 근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현실의 문제를 위주로지지 정신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집단치료
    일반적으로 인지치료를 5-10명 정도가 함께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성공적인 경험을 나눌 수도 있고 지지그룹이 형성되어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