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정신보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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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유병율 및 관련 뉴스

 

유난히 걱정 많은 당신, 심하게 까칠해진 당신 정신질환을 의심하라

- 한국인 17.1%가 정신질환

자신도 모르게 고통받고 있다 / 전체 545만 중 감추어진 환자 529만명


치료 방치하면 방화 등 사회문제로 번져 / 불안·우울 2주 이상 되면 병원상담 필요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정신을 잃고 발광(發狂)하는 사람만 정신병 환자가 아니다. 직장에서 매일 아옹다옹 다투며 일을 하는 동료, 심지어 살을 맞붙이고 사는 아내나 남편이 멀쩡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보건복지부 역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 17.1%에 해당하는 545만 명이 정신질환을 겪고 있으며, 알코올·니코틴 중독자를 제외하더라도 8.3%인 약 264만 명으로 추정된다. <본지 2월13일자 D7면 보도> 이중 정신분열병이나 알코올중독 같은 중증 정신장애로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한 환자가 2006년 기준 6만5498명(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나머지 약 529만 명은 겉으로 봐서 정신 질환이 있는지 알기 어렵다. 드러나지 않고 감추어져 있어 실감하지 못하지만 충치 환자(526만 명)만큼 많은 정신질환자가 정상인들과 뒤섞여 생활하면서 갈등과 애증의 삼각함수를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 건강보험공단의 '2006년 정신질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총 181만 명이다. 이유 없이 불안을 느끼는 불안장애 환자가 75만 여명, 우울증이나 조울증 같은 기분장애 환자가 63만 여명이었다. 결국 약 360만 명의 정신질환자가 자신에게 정신질환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줄 알아도 치료를 받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신질환 치료를 소홀히 할 때 발생하는 개인적, 사회적 손실은 엄청나다. 가정 폭력과 이혼, 가정파탄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을 유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도 크다. 경우에 따라선 방화, 살인, 자살, 성폭력 등 사회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따르면 정신질환의 직·간접 사회적 비용은 3조8298원 억으로 국내총생산(GDP)의 0.5%를 차지한다. 미국도 한해 1478억 달러가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으로 소모된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안호균 교수는 "정신질환 중 잘 모르고 넘기는 대표적인 것이 불안장애와 기분장애다. 우울감과 불안감이 2주 이상 지속되고, 본인이나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 정도라고 느껴진다면 정신질환을 의심해야 하며 조기에 병원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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